29일 동의대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29일 동의대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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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캠퍼스가 에너지효율 국내 1호 대학이 됐다.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29일 오후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동의대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심창호 부이사장, 엔엑스테크놀로지 남주현 대표이사 등 대학과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은 기념사에서 “동서발전은 국가 에너지전환과 에너지효율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의 사업기간 동안 최적의 운영을 통해 동의대가 명실상부한 제1호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이 학내 전력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업의 성공으로 인한 에너지비용 절감액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내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지난해 6월에 착공해 12월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효율향상 시설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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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4개월의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 동의대 교내 총 24개관에 1만9000여개의 첨단 스마트 에너지 장치를 구축해 전기요금 20% 이상의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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