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합격자와 8월 접수자 중 대입 응시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
9월 모평 응시자·미인가교육시설 학생은 제외

대입 준비 '학교 밖 청소년'도 8월 백신 우선접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검정고시 합격자와 접수자 등 내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도 8월 중 백신 우선접종을 받는다.


29일 여성가족부는 202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20개소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고3과 9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자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추진중이며 학교 밖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동등한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접종 신청 대상은 16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자 중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대입 준비 '학교 밖 청소년'도 8월 백신 우선접종 원본보기 아이콘


다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접수자와 미인가 교육시설 학생은 교육부에서 일괄 제출하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한은 29일부터 7월12일까지다. 신분증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또는 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증)을 가지고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AD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은 경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8월부터 시작되는 40대 이하(18~49세) 접종 기간에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