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CCM 평가’에서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가 CCM인증서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2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CCM 평가’에서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가 CCM인증서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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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풀무원 계열 풀무원식품이 소비자중심경영 활동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CCM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식품기업 최초로 14년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처음 도입된 CCM 인증 제도는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치고 이를 지속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풀무원식품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꾸준히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CCM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풀무원식품은 올해까지 14년간 CCM 인증을 획득 및 유지하며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2022년까지 달성할 회사의 비전 ‘Global New DP5’를 통해 제품에 동물복지 적용 비율을 확대하고 재활용 우수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의 가치를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올해 CCM 인증에서는 ▲CCM 리더십 강화 ▲안정적인 CCM 운영 체계 구축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 도입 등 소비자를 위한 꾸준한 제도, 서비스 개선과 실행을 통해 LOHAS 가치 실현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식품은 최고경영자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겸임하여 강력한 CCM 경영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CCM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재인증 획득에는 CCM 운영 체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 한몫을 했다. 전문자격증 취득자 12명을 비롯해 고객기쁨센터 상담원 전원이 정규직 직원으로 구성했다. 전화, 온라인 상담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CCM 실행을 위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한층 강화된 인적자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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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책임 아래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국내 최장기간 CCM 인증 획득 기업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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