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자산운용, ‘GB레인보우공모주알파증권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GB레인보우공모주알파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채권 플러스 알파 수익률 추구형으로, 국공채와 통안채 같은 우량 채권 이외에 기업공개(IPO) 투자와 스팩(SPAC)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IPO 경쟁률 심화에 따른 공모주 배정 감소를 SPAC 투자와 공모주펀드 편입으로 보완한다. SPAC 투자는 적극적인 IPO 참여뿐 아니라, 유통 시장에서의 액면가(공모가) 근처 SPAC 매수도 포함하며, 편입 예정 공모주펀드는 공모형 채권혼합형 펀드에 국한된다.
현재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GB100년공모주펀드는’ 올해 순자산총액이 2277억원 늘어났을 정도로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년 수익률은 25.51%로, 코스닥벤처와 하이일드펀드를 제외한 공모 공모주펀드(50여개) 중 1,2,3년 수익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설정된 ‘골든브릿지코스닥벤처펀드전문투자형사모펀드2호’의 전일 기준 누적수익률은 174.46%이고, 올해 3월 설정된 ‘골든브릿지하이일드전문투자형사모펀드3호’의 누적수익률 역시 20.43%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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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순수 IPO전략만 활용하는 GB100년공모주펀드와 이번 GB레인보우공모주알파펀드를 투트랙 전략으로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박제우 운용역은 “최근 IPO 열기로 인한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분석 작업이 필요하다”며 “이 펀드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은 종목에 대해 많은 배정을 통해 수익률 제고 기회가 있다는 역발상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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