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크루'로 파트너사 직원 라방 '지원 사격'

롯데백화점은 영업점의 숍매니저들 중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크루'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영업점의 숍매니저들 중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크루'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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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영업점 숍매니저들의 라이브커머스를 지원 사격한다.


29일 롯데백화점은 영업점의 숍매니저들 중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 지원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라이브크루'라는 독자 프로그램을 설계해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라이브 방송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크루'는 숍매니저 라이브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라이브실무, 쇼호스트 특강, 방송기획 코칭 등 라이브 방송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 및 역량을 강화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올 상반기에만 총 2번의 교육을 진행해 총 61명의 직원들이 수료했다.


롯데백화점은 '라이브크루' 수료생 중 라이브 진행력과 상품기획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숍매니저를 교육 차수별로 1명을 선발하고 촬영지원, 쇼호스트지원,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기 과정에서 최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대전점 8층 퀵실버 록시 숍매니저는 "코로나19와 상권 내 치열한 경쟁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많이 부진한 가운데 본사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받아 라이브 방송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전문 쇼호스트와 촬영 인원을 지원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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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정 롯데백화점 V커머스 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오프라인 상황 속에서 고충이 많은 숍매니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라이브크루'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료한 숍매니저들의 만족도가 높아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라이브크루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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