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부산 남부경찰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여행을 떠나기 위해 반려묘를 맡기려 하자 이를 거절한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비정한 동생이 붙잡혔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10분께 남구 대연동에서 40대 A씨(남)가 여행을 간다며 반려묘를 맡기는 도중 형 B씨(40대)가 거절하자 서로 시비가 붙었다.

화가 난 A씨는 집 부엌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숨졌다.

AD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