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드론을 활용해 미등록 된 섬을 측량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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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섬을 대상으로 드론 측량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섬 측량의 정확성 여부를 점검하고, 측량비용과 기준점 설치비용 등을 도출해 내년도 본 사업 예산편성 및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범 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가 하청면 어온리 620-6번지 인근 미등록 섬(일명 매암섬)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결과에 따라 내년에 우리 시의 미등록 섬을 일제 조사해 지적공부에 신규등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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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등록 섬 신규등록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해양수산부와 연계해 전국의 미등록된 섬을 측량해 지적공부에 신규 등록하는 사업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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