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장석웅 전남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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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청렴도 개선에 아쉬움을 표하며 청령도 향상에 힘써주길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가 취임한 지 3주년이 된다”며 “지난 3년 동안 가장 아쉬웠고,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인 것은 청렴도 문제였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부분은 획기적인 개선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소폭의 점수향상은 있었지만 확실하게 청렴도가 좋아졌다고 말하기 어렵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 부분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을 두고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동안 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등 외부인사들이 참여해 청렴도를 향상하는 정책을 추진했다”며 “관급자재 등 물품구매와 관련해 새롭고 좋은 방안을 만들어 시행하고, 계속 보완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인사· 예산 등 부패 취약 분야도 나름대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청렴 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실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다”며 “각 부서나 기관에서는 더 보완할 점이 없는지 살펴 청렴도 측정을 잘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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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가 실시한 지난해 12월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3등급을 기록했고, 내부청렴도는 1등급 하락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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