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29일 대선 후보 등록..“韓정치 파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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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대권 출사표를 던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일(29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찾아 직접 20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박용진의 도전을 보여드리고, 국민들 관심 속에서 한국정치의 대 파란을 만들어 내보겠다”고 다짐했다. 후보 등록 후 박용진 의원은 첫 행보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메타버스 허브’를 찾는다. 메타버스 허브는 메타버스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콘텐츠 테스트·실증을 지원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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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지난 21일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범식을 했다. 박 의원은 메타버스 대선캠프를 국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고, 의견도 제시받는 국민 소통 오픈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일할 맛 나는 대한민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박용진이 생각하는 행복국가”라면서 “정권재창출로 대한민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성장을 통해 행복국가의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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