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4580억 유상증자 완료…RBC 225% 넘을듯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45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푸본현대생명 최대주주인 대만 푸본생명은 2015년 이후 한국 시장에 총 1조2700억원을 투자했다. 대만 푸본생명은 푸본현대에 2015년 2200억원, 2018년 2336억원을 투자했고 2019년에는 3585억원을 우리금융지주에 투자해 지분 4%를 소유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적정 지급여력(RBC)비율을 유지하고, 오는 2023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선제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6월말 RBC비율은 225%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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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우위 확보와 지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방카슈랑스 채널에서는 저축성과 보장성을 혼합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며 "텔레마케팅(TM) 채널의 효율 제고와 설계사(FP) 채널의 질적 성장, GA채널 재런칭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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