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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케이, 정대우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자회사 실적 성장에 따른 신사업 집중"

최종수정 2021.06.24 17:19 기사입력 2021.06.24 17:19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케일럼 는 공동 대표였던 서상원 대표의 사임으로 정대우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이더블유케이가 카카오와 서상원 키위플러스 대표로부터 키위플러스 지분을 인수하며 서상원 대표가 이더블유케이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인수 당시부터 서 대표가 키위플러스의 관계사인 스테이지파이브의 대표를 겸하고 있으며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의 손자회사로 키위플러스와 사업 연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인 키위플러스의 지난 1분기 매출이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고 2분기에도 성장세 지속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인공지능(AI) 홈로봇과 중고폰 거래 등 신규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상원 대표의 업무부담을 줄여 스테이지파이브와의 사업 연계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요 사업에 집중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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