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2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4일이 지난 어르신들에 한해 경로당 출입을 허용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2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4일이 지난 어르신들에 한해 경로당 출입을 허용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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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지역의 모든 경로당을 25일부터 다시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지역 경로당 434개소이며, 1차 예방접종을 마친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에 한해 출입이 허용된다.

다만 정상 운영 시에도 실내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경로당 내 공동식사, 프로그램 운영 등은 모든 예방접종이 완료된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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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오랜 기간 경로당 폐쇄로 어르신들이 아주 힘드셨을 텐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완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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