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지구 도시재생 대학 심화 과정 개강
중앙동 일대 소규모 주민 사업 기획 및 실행 기회
주민 요구사항 반영한 참신 하고 다양한 주민공모사업 발굴 기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7시 진주시상인회관에서 중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들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앙지구 도시재생 대학’심화 과정을 개강했다고 전했다.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 추진되는 주민주도 학습으로, 팀 구성을 통해 팀별로 중앙동 일대의 소규모 주민 사업을 기획하고 계획서를 작성해 직접 사업을 실행해보는 경험 학습 교육이다.
이번 중앙지구 도시재생 대학은 중앙동 일대의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4개 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주민주도 우수사례 ▲디자인 씽킹을 통한 주민 사업 기획 ▲주민 사업 계획서 작성 ▲주민 사업 실행 등 주민 주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화 교육은 중앙동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보며 컨설팅 지도를 받는 것으로 성공적인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했던 강남지구 도시재생 대학 심화 과정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 교육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앙지구에서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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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에 주민주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학습함으로써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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