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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백신 미접종 직원 출입 막는다

최종수정 2021.06.23 10:23 기사입력 2021.06.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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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접종 아니면 뉴욕 사무실 복귀 불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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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들의 뉴욕 사무실 출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CNBC, 블룸버그통신 등은 2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가 오는 7월 12일부터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과 고객은 뉴욕과 웨스터체스터 카운티 사무실에 복귀할 수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본사의 전 직원은 내달 1일까지 접종 상태를 회사에 보고해야 한다. 미접종자나 1차 접종자는 접종을 완전히 마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모건스탠리는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가 없는 정상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은 내렸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금까지 미국 주요 은행에서 나온 조치 중 가장 구속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기업 대부분은 사무실 복귀를 앞두고 직원들의 접종을 강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요 투자은행 등 대형 금융 회사들은 높은 수준의 업무 복귀 조건을 내걸고 있다.

자산운용사 블랙락은 접종을 완전히 마친 직원들만 내달부터 사무실에 출근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백신을 맞은 직원부터 우선 복귀시키기로 했다.


골드만삭스는 접종 자체를 강제하지 않지만 접종을 마친 직원만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만을 위한 업무공간도 마련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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