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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소아암 환아 위해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 전달

최종수정 2021.06.23 10:13 기사입력 2021.06.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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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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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동양생명 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히크만 카테터는 항암 치료 시 약물 주입과 채혈을 위해 가슴에 삽입하는 고무관이다. 감염의 위험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주머니가 필수적이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아 가족들이 직접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양생명 임직원과 설계사, 그 가족들은 지난 3주간 약 200개 히크만 주머니를 만들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를 인당 5개씩 약 40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여름에는 땀이 나 히크만 주머니를 더욱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데 임직원들의 정성이 환아 가족들의 노고를 덜고 환아들이 건강하게 치료를 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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