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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해외진출 도울 관광 유망기업 27개社 선정

최종수정 2021.06.23 09:56 기사입력 2021.06.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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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실감형 콘텐츠 몰입형 이머시브 쇼 ‘브러쉬씨어터'의 모습.

관광 실감형 콘텐츠 몰입형 이머시브 쇼 ‘브러쉬씨어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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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해 27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사업’은 세계 관광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기르기 위해 민간 창업 육성기관과 ‘육성(엑셀러레이팅)→금융 지원→성장 지원’ 등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사업이다. 지난해 예산 15억원, 8개사 지원으로 시작해 올해엔 51억원, 27개사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인공지능(AI) 여행 플랫폼 ‘알루’ ▲중소형 숙박업소 브랜드화 플랫폼 ‘지냄’ ▲세계 여행주소 플랫폼 ‘지오닉’ ▲관광도시 증강현실(AR) 플랫폼 ‘임퍼펙트’ ▲영상기반 차세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 등 약 80%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사업에 동반자로 참여하는 민간 육성기관 3개사 ‘씨엔티테크’, ‘어썸벤처스’, ‘와이앤아처’는 선발된 기업에 싱가포르 등 신남방국을 우선 거점시장으로 약 6개월간 맞춤형 육성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 최대 3억원(최소 1억원)과 민간 육성기관이 진행하는 해외 진출 관련 교육, 상담, 시장 검증, 해외 투자자와 구매자 연결 등 맞춤형 육성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 육성기관별 전문 프로그램이 끝나면 하반기 중에 해외 투자설명회(로드쇼), 시연회(데모데이) 등 현지 투자자와 구매자들에게 직접 자사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혁신적 관광기업이 코로나 이후 세계 관광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라며 “육성 단계별 지원체계와 해외 거점기반 확충, 다른 국제 기업 등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 확대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기반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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