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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제조혁신관을 운영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적극 지원해온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제조 1.0의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구축 기업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도 안내한다. 추진단은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진행 중인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 ▲디지털 클러스터 ▲K-스마트 등대공장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앞서 추진단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만9799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도와 기업의 제조혁신 저변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보급 성과는 누적 목표 건수 1만7880개를 웃도는 수치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율도 상승세다. 추진단에 따르면 누적 고도화율은 지난해 22.1%까지 올랐다. 이 수치는 스마트 공장 도입의 보편화 및 활성화를 의미한다는 게 추진단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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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국내 제조산업에서 스마트제조가 보편화되고 있다"면서 "생산성 증가를 넘어 신규 사업 진출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도화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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