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목이 붓고 종기가 발생한 7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7일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목이 붓고 종기가 발생한 7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39분께 전남 진도군 대마도에서 주민 A씨(70대·여)가 고혈압 증상으로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대마도항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 오전 11시 17분께 진도군 서망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8시 5분께 진도군 하조도에서 주민 B씨(70대·여)가 목이 많이 붓고 몸에 심한 종기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진도군 서망항으로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와 B씨는 모두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11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