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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에디슨모터스, 투자협약식 개최… “전기차 사업 시너지 기대”

최종수정 2021.06.18 10:19 기사입력 2021.06.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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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 (대표 이순종)는 18일 수원 본사에서 에디슨모터스와 성공적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식(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이사,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사진제공=쎄미시스코

(왼쪽부터)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이사,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사진제공=쎄미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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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기존 사업의 강화 및 신규 사업의 개발 협력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서 에디슨모터스는 쎄미시스코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전기트럭, 전기버스 판매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쎄미시스코는 에디슨모터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핵심요소인 구동모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차체 경량화 기술을 이용한 EV Z의 고도화 및 전기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의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5년 10월 설립된 에디슨모터스는 CNG 버스, 저상버스 및 전기버스를 제조 판매한다. 지난해 서울시 전기버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자체 보유 기술을 통한 전기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지난해 9월 2인승 경형전기차EV Z(제타)를 정식 출시했으며, 현재 전국 20여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한 반도체 및 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사업에 진출해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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