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급 승진 카운트 다운 ...행정 6, 기술 2명 등 8명 승진 유력

'오세훈 시장' 첫 인사 서울시 3급 승진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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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 단행할 서울시 3급(부이사관) 승진자가 누가 될 것인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조직 개편안이 15일 오후 서울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7월1일자 인사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17일 경 3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심사를 마치고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승진 예정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3급 승진 계획에 따르면 이번 행정직 6명, 기술직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상자들 면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행정고시 및 지방고시 출신인 김정호 주택정책과장, 박기용 복지정책과장, 곽종빈 자치행정과장, 이동률 환경정책과장, 김명주 재무과장, 최원석 언론담당관,이상국 보행정책과장, 이해선 기획담당관, 백운석 문화정책과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일반직으로는 김혁 총무과장, 유재명 교통정책과장, 이계열 감사담당관, 박진순 안전총괄과장, 김선수 인사과장 등도 거론된다.


특히 행정직은 행정고시 및 지방고시 5명(여성 1명 포함)과 일반 1명 정도로 예측된다. 이로써 김명주 재무과장은 행정고시 출신 여성 과장으로 유력해 보인다.


이와 함께 기술직으로는 안대희 기술담당관, 유영봉 공원조성과장 등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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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3급 승진을 시작으로 4급 승진(30명) 등 순차적으로 승진 예정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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