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10월 1일부터 38일간 개최로 일정 단축·변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0월 1일부터 3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당초 9월 17일부터 52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엑스포 기간을 10월 1일부터 38일간으로 단축·변경해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공룡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써 개최와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논의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대다수 군민은 엑스포 개최에는 찬성하지만 기간은 단축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부의 방역정책과 백신접종 속도 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개최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백 군수는 “기간이 단축됐지만 실감형 영상 콘텐츠인 야외 증강현실(AR) 등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고성이 가진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제효과를 군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엑스포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예매기간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으며, 기존 구입한 예매입장권은 변경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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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홈페이지나 엑스포조직위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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