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소방의 발자취’ 소방 유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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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 소방박물관 전시·운영 및 역사적 자료 보존·연구를 위한 소방 유물 제보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방 유물 수집 및 기증 운동은 소방 관련 역사자료 및 유물을 찾아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소장 가능한 소방 유물을 보존하고자 추진한다.

기증 대상 유물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소방 관련 사진,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비와 차량,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할 수 있으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 수여, 각종 중요 행사, 전시개막식에 초청 등 기증자 예우와 특전이 주어지며 기증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해 영구보존, 특별전시·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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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박원국 서장은 “오래된 것이나 경제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어야만 유물이 아니며 작은 사진이나 서류 한 장이더라도 소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소중한 소방 유물이기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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