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 ‘세계 최고’ 인정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환경자원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에 따른 공인 숙련도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해마다 진행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숙련도 시험(WP-315) 총 21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분야 검사기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물 환경보전법, 하수도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하천수, 호소수, 배출시설 등 법정검사 업무를 맡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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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균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장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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