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기 대비 '재해 위험 지역' 현장 점검
도 내 재해예방사업 현장 43개소 대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우기철을 앞두고 '상반기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한다.
경기도는 16일 "집중호우와 최근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기 전 사업지구와 공사장 안전관리에 초점 맞춰 올해 사업비의 90% 이상 집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0곳,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5곳,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곳,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26곳 등 총 43곳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사업 추진 현황, 사업장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우기대비 수방대책 수립 여부, 사업비 집행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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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시·군의 사업 추진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듣고 조기에 사업 추진이 되도록 지도 감독과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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