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 개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들과 협업해 ‘매력바다 부산 액티비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부산지역 스타트업 등 관광기업들이 개발한 지역 체험상품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실시된다.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해운대 요트크루즈, 송정 서핑, 광안리 패들보드, 영도 자전거투어 등 다양한 체험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여기어때 앱으로 상품 구매 시 야간·주간상품 각각 7000원, 5000원의 할인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관광공사가 상품 개발에 참여한 ‘부산 야구데이 패키지’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구 도시’ 부산만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지난달 관광공사에서 론칭한 부산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 부산’의 1호 상품이다. 사직구장 경기 관람권과 숙박과 KTX, 시티투어버스를 다양하게 조합했다.
이 밖에 부산의 매력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미션형 게임 앱도 눈길을 끈다. 이 앱은 융복합 관광기업인 유니크굿컴퍼니가 개발했다. 관광공사가 제작을 지원해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이 서비스는 스토리에 따라 광안리 해변에 숨겨진 퀴즈를 풀어가는 추리게임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광안리 해변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7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게임을 완료한 유저 400명을 대상으로 부산 기념품점 ‘여가거가 광안리’ 에서 사용가능한 5000원 할인권도 선착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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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장은 “올 여름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야외 액티비티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갖춘 관광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지역여행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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