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홍은청소년공부방, 논골작은도서관 등...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농부학교 등 72개 프로그램 진행

서대문구 신촌동의 ‘북적북적 동네배움터’ 모습

서대문구 신촌동의 ‘북적북적 동네배움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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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구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동네배움터의 72개 프로그램에 지원할 9700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비 등으로 사용된다.


동네배움터 10곳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신촌동 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홍은청소년공부방,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논골작은도서관, 홍은2동자치회관, 디지털메이커스 등의 주민 편의 공간들이다.

이 곳에서 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농부학교, 펜 드로잉, 요리 교실, 친환경 우리 동네 만들기,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과정이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프로그램→프로그램목록→동네배움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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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동네배움터를 통해 실용과 생활 중심의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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