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두산그룹은 이사회와 별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구성해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각 계열사의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ESG 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인권과 노동, 환경, 고객과 제품관리, 공정운영, 사회공헌 등 각 부문 담당 임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7,1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42% 거래량 4,374,858 전일가 12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71% 거래량 337,176 전일가 7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등 주력 계열사들이 친환경 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환경 영향 저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30년까지 BAU(일상 경영활동을 진행했을 때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양) 대비 온실가스를 20% 저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 23억원, 온실가스 배출 8500t의 절감이 예상된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친환경설비 개발 및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두산중공업은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백연(흰 연기)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고효율 습분제거기(EME)를 개발했다. EME를 활용하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0.5㎎/N㎥ 이하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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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제품 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두산밥캣의 로더와 굴착기에는 재활용이 용이한 플라스틱이 사용되며, 로더 운전실의 헤드라이너는 식물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다. 향후 두산밥캣은 전기 굴착기 등 전기 차량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이 제주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한 해상풍력발전기/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제주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한 해상풍력발전기/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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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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