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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시대]두산그룹, 주력 계열사 친환경 사업 매진

최종수정 2021.06.14 17:07 기사입력 2021.06.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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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두산그룹은 이사회와 별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구성해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각 계열사의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ESG 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인권과 노동, 환경, 고객과 제품관리, 공정운영, 사회공헌 등 각 부문 담당 임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등 주력 계열사들이 친환경 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환경 영향 저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30년까지 BAU(일상 경영활동을 진행했을 때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양) 대비 온실가스를 20% 저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 23억원, 온실가스 배출 8500t의 절감이 예상된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친환경설비 개발 및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두산중공업은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백연(흰 연기)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고효율 습분제거기(EME)를 개발했다. EME를 활용하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0.5㎎/N㎥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두산밥캣은 제품 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두산밥캣의 로더와 굴착기에는 재활용이 용이한 플라스틱이 사용되며, 로더 운전실의 헤드라이너는 식물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다. 향후 두산밥캣은 전기 굴착기 등 전기 차량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이 제주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한 해상풍력발전기/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제주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공급한 해상풍력발전기/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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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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