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져 건물 잔해가 시내버스와 차량 두 대를 덮쳤다. 사진=독자 제공

9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져 건물 잔해가 시내버스와 차량 두 대를 덮쳤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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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9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와 차량 두 대를 덮쳤다.


시내버스에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차량 두 대는 완전히 매몰돼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탑승자들과 철거 중이던 작업자들도 함께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조과정에서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는 광주소방본부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지만 유선상 보고 과정에서 잘못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8명이 구조됐으며 공식적인 사망자는 없다고 다시 발표했다.


당시 건물을 철거하던 중 붕괴가 시작됐고 공사현장을 둘러싼 임시가건물인 비계가 함께 무너지면서 바로 앞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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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동하고 소방장비 21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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