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앞장선 거창군, ‘내안의 손수건’ 캠페인
군민들을 대상 환경위기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경남 거창군은 9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1년 경남안녕캠페인 탄소중립프로그램인 '내안의 손수건 활동'을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환경위기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업사이클 재능나눔봉사단, 일반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군민들은 탄소중립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직접 환경 실천 활동 관련 퀴즈를 풀었으며 봉사자들은 참여한 군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직접 만든 천연염색 손수건 50장을 함께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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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안녕캠페인의 날로 지정하고 10월까지 월 1회 총 5회에 걸쳐 환경실천 챌린지 진행과 더불어 ‘우리는 무조건 eco하고 뭉쳐서 eco한다’ 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쓰레기 줍기활동 및 반려식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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