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최대 3억원까지…10~31일 방문 신청

차황면 철수마을 귀농인의 집 현판식.

차황면 철수마을 귀농인의 집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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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귀농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해서 거주하다가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만65세 이하(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세대주도 대상이다.


가구당 자금 신청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7500만원이다.

선정심사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배정금액 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최종 대출금액은 선정금액 내에서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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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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