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유튜브 '중국 시장을 말하다, 톡! 차이나' 첫 방송
중국 전문가들과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
10일부터 연말까지 매달 2회 상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중국 시장을 말하다, 톡! 차이나'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톡! 차이나는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와 함께 최근 중국 시장의 트렌드와 주요 경제 이슈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최근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가 출연한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달라진 신 소비 트렌드와 미·중 기술전쟁'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안 교수는 "중국은 쌍순환 발전 전략에 따라 기술지향적 수출구조로 변모해 수입의존도는 낮추고 국산대체율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면서 "많은 부품 소재, 특히 반도체의 경우 2025년까지 국산화율 70%를 목표로 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은 과거 부품소재, 중간재 중심 수출에서 첨단기술, 최종 소비재 위주 수출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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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차이나는 무역협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달 2회 영상을 게재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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