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부사장(사진 왼쪽)과 윤성 윤선생 경영총괄 전무(사진 가운데), 도 뚜언 민 하노이 국립 외대 총장(사진 오른쪽)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부사장(사진 왼쪽)과 윤성 윤선생 경영총괄 전무(사진 가운데), 도 뚜언 민 하노이 국립 외대 총장(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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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한컴은 8일 윤선생,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컴은 AI 기반 일대일 말하기 학습 앱 '지니케이'를 하노이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범서비스 이후에는 베트남 정식 교과목 등록을 추진하고 베트남 내 타 교육기관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3사는 지니케이와 한국어능력시험 IBT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하노이 국립대 한국어학과 입학, 졸업시험에 우선 도입을 목표로 한다. 한컴은 솔루션 개발·운영을 담당하고, 베트남 내 교육부 인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컴과 윤선생은 하노이 국립대 내 글로벌 센터를 설립해 한국어를 비롯한 교육 사업 확장에 적극 대응하고, 동남아 시장 확대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컴은 '한컴오피스'를 교육기관에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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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총괄부사장은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 기업 진출이 확대되면서 베트남 현지에서는 한국어 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글로벌 교육사업 경험이 풍부한 윤선생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남아 지역까지 에듀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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