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할부 상품 금리 0.7%포인트 인하
개소세 인하연장에 맞춰 할부 프로그램 새로 선보여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캐피탈이 할부 상품 금리를 0.7%포인트 인하하며 차량 구입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맞춰 개인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춘 '현대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은 현대카드에서 최근 출시한 현대 모빌리티 카드를 이용해 선수금 10% 이상을 결제할 경우 최대 60개월까지 2.7%의 저렴한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0.1% 추가 금리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예컨대, 현대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차량가 3303만원)를 이 프로그램으로 이용하면, 기존 신차 할부 프로그램 대비 55만원(5년 기준)을 아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인기 차종(그랜저, 쏘나타 2020년형)을 대상으로 6월 한달 간 최대 60개월의 기간 내에서 1.8%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13,028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고객들을 위한 금리 혜택도 있다. 6월 한달 간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기아 멤버스 카드로 선수금 10%를 결제하면 36개월 할부는 2.2%, 60개월 할부는 3.7%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0.1% 추가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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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스포티지, K5, 스팅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는 '0·1·2·3 카운트다운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현대카드로 선수금 10%를 결제하고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할 경우 24개월은 무이자, 36개월은 1%, 48개월은 2%, 60개월은 3% 금리가 적용되어 차량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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