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출시…27만9900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은 신형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방수·방진 기능, 여유로운 재생시간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 앤트러사이트’, '그린, ‘그레이 미스트’ 3가지로, 가격은 27만9900원이다.
심플한 원형통으로 디자인된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특화된 알루미늄 가공 기술로 제작된 '타입 2(Type II)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이 최초로 적용돼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긁히거나 찍히는 등의 스크래치를 최소화했다. 제품의 크기는 너비 8.1cm, 높이 12.4cm이며 무게는 631g이다.
배터리 용량은 2400mAh으로 일반 볼륨에서 최대 27시간 재생할 수 있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갖췄다. 알루미늄 카라비너(아웃도어용 안전고리)와 스트랩으로 스피커를 들거나 매달기 편하도록 했으며, 제품 상단에 물리적 버튼을 배치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1.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풀레인지용 30W Class D 앰프 2개가 탑재됐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5.2 버전, SBC, 퀄컴(Qualcomm) aptX 어댑티브, AAC 코덱을 지원한다.
제품 2대를 연결해 스테레오 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멀티 포인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를 2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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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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