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외국인 식당서 24명 확진 … 경남도, 확진자 46명 추가 발생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녕 24명, 김해 5명, 하동 3명, 창원 2명, 진주·밀양 각 1명이다.
창녕 확진자 34명과 밀양 확진자 1명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824~4857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5일, 식당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6일까지 종사자 3명과 지인 1명, 방문자 12명이 확진됐다. 이날 오전 3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창녕군 방역 당국은 군내 사업장에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7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진단 검사 의무화 명령을 발령했다.
김해 확진자 5명 중 2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813, 4814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김해 부품 공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82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822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4823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815~4817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812, 4819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82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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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854명(입원 252명, 퇴원 4586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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