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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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추진하는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사업이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와 공공·민간간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 36개 사업이 응모했다.

서구는 3차에 걸친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사업이 선정돼 총 1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이 중 2억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과에서 추진하는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사업’으로 대상자·서비스별로 분절돼 추진되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수혜 현황 파악 및 AI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KT, ETRI와 같은 민간기업은 물론 서구청 내 복지정책과,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부서간 협업까지 더해져 한층 더 짜임새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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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선정된 것은 시대적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한 사업인데다 상호 협업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려해 협업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해 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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