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진도보건소 전체 방역, 1층 폐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도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진도읍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 씨가 양성판정을 받고 진도 1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광주 광산구 소재 코인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광산구 보건소로부터 검사받을 것을 통보받고 지난 4일 진도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5일 오전 7시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보건소 전체 방역소독과 1층 전체 폐쇄, 전 직원 검사를 했고, 같은 부서 근무자와 접촉 직원 전원 자가 격리 조치, 보건지소 등 확진자와 비 접촉한 직원들로 구성해 업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접촉자에 대한 밀접 여부에 따라 자가격리 관리와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군은 A 씨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마트, 제과점, 편의점 등 4곳에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과 일시 폐쇄 초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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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의심되는 군민께서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주시기 바란다”며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예방접종으로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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