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라면 '보건지소' 준공 … 치과실, 물리·한방치료실 갖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3일 송라면에서 신축 송라보건지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시장과 정해종 시의회 의장 및 지역 유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송라보건지소는 지상 3층 규모로 1층 진료실, 2층 치과실, 물리치료실, 한방진료실, 3층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송라보건지소는 치과실, 한방실 및 물리치료실 등 기존 보건지소와 차별화된 시설이 구비돼 있어,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신경통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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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송라면민이 언제든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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