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출근길 시민이 겉옷을 덮어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출근길 시민이 겉옷을 덮어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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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3일은 비가 내리고 낮 기온도 4~8도가량 떨어질 예정이다.


2일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3일 오전엔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오후엔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낮 기온은 비구름의 영향으로 이날보다 4∼8도가량 떨어지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상된다.


비는 3일 밤 대부분 그치지만, 강원과 충북 북부, 경북권은 4일 새벽까지 내리다 그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서부 제외) 30∼80㎜,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북부, 서부), 서해5도 10∼40㎜, 그 밖의 전국과 울릉도·독도 5∼20㎜다.

3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제주도는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천둥·번개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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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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