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리모델링으로 지역 주민들 위한 쉼공간 개선

창원시, 퇴촌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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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어린이공원을 개선하고자 '창원 퇴촌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퇴촌천어린이공원은 창원대 인근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에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대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시는 주요 시설로 어울림 광장, 숲속 마당, 건강마당, 날개 마당, 퇴촌 쉼터 5개의 다양한 주제를 도입했다.


어울림 광장은 야간에도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숲속 마당은 황금사철 등 12종 980주, 무늬 수호초 등 7종 680본 등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심는다.


그 외 운동 시설을 갖춘 건강마당, 어린이들을 위한 날개 마당, 휴게시설이 있는 퇴촌 쉼터로 이용자 중심의 순환형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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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6월 착공을 시작으로 10월경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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