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4일부터 ‘지난해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지난해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경제의 역사가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이번 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 제공과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지난해 12월 31일)에 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1만309개의 업체가 해당한다.
조사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PC, 모바일,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면접 조사를 실시하며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3개 공통항목과 재고액, 연간 생산량, 무인 결제기기 도입 판매 등 24개 특성 항목이다.
시는 최근 조사관리자와 조사요원 57명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 사전교육을 가졌다.
사전교육은 경제총조사에 대한 조사요원들의 이해와 업무책임감을 높이고 정확한 조사 결과와 성공적인 조사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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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조사요원들의 역할과 조사 대상 사업체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조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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