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상공회의소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김해상공회의소]

경남 김해상공회의소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김해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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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상공회의소는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무 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과 부산지방국세청 임성빈 청장, 이경열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병환 법인세과장, 이동준 김해세무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상의는 국세행정과 관련 지역기업들의 공통 건의 사항인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지원 확대, 법인세 분납 기간 연장, 중소?중견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중소?중견기업 가업상속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현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마련과 따뜻한 도움의 행정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이에 임 청장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세무 부담을 축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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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김해상공회의소와 부산지방국세청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시 소통해 지역 경제계의 세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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