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일순 GKL 노사경영지원실장(오른쪽)과 한국환경공단 최성수 자원순환관리처장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채일순 GKL 노사경영지원실장(오른쪽)과 한국환경공단 최성수 자원순환관리처장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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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에서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은 소비자가 배달 앱을 통한 포장 주문 시 본인 그릇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 배달 용기의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민과 정부, 기업이 손을 잡고 추진하는 환경운동이다.

현재 캠페인에 동참한 기업은 GKL을 포함한 총 8개 기관과 927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다.


앞으로 GKL은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이 이뤄진 3개의 사업장(강남코엑스점, 강북힐튼점, 부산롯데점) 주변 지역상권에 홍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병극 GKL 혁신경영본부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들의 의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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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지난해 환경보전 및 그린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친환경 문화를 조성했으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출자회사인 GKLWITH에도 환경경영을 도입했다. 그 결과 ▲에너지사용량 591.582toe(toe=1000만Kcal) 감축 ▲이산화탄소배출량 1201.781 tCO2(이산화탄소톤) 감축 ▲녹색제품 구매율 100% 달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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