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산딸기 수확철 맞아 농촌인력중개 적극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산딸기 수확 철을 맞아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농작업 인력 중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석 달 새 100여 농가에 6000여명의 인력을 중개해 딸기·토마토·블루베리 수확 및 단감 적례작업 등의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인력 중개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출퇴근 근로자 교통비·교육비 등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농가는 근로자 임금만 부담하면 된다.
이 외에 농가별 인력 배정 계획을 수립하고,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인력관리와 행정 서류 수령 등을 통해 일손 부족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농작업 구직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가는 대성동 소재 김해시인력중개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전화로 구인·구직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중개 수수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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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산딸기 수확 철이 다가옴에 따라 모든 농가가 안정적으로 산딸기를 수확할 수 있도록 농작업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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