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N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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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NS홈쇼핑은 100년 전통의 내호냉면과 공동 기획한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을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은 1919년부터 4대째 지켜온 전통의 맛으로 유명한 내호냉면의 간판 메뉴인 밀면을 가정간편식으로 만든 NS홈쇼핑의 NPB 상품이다. 내호냉면은 1959년 최초로 밀면을 개발해 부산을 밀면의 발상지로 만든 곳이다. 전신은 1919년 함경남도 흥남 내호리에서 개업한 동춘면옥으로 1953년에 피난하여 부산에 정착하고 현재의 상호로 다시 문을 열면서 4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부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은 면과 육수, 양념까지 내호냉면의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었다. 밀가루와 고구마 전문의 황금비율로 냉면과 유사한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육수는 양지 기반의 담백하고 맑은 국물 맛으로 레시피는 물론 조리 시간까지 맞춰 시원하고 개운한 내호냉면 고유의 특제 육수를 그대로 재현했다. 담백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양념은 기호에 따라 비빔밀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담았다. 이 상품은 오는 2일 오후 5시 50분에 N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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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관계자는 "부산 여행하면 꼭 먹는 음식인 밀면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밀면의 원조 내호밀면을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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