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관광 연계 '전통시장' 상품권 무료 지원 이벤트
7월1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함께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1일부터 7월11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품권 2000장을 무료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안동시가 관광공사로부터 받은 상품권을 관광상품 운영자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영자는 상품권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관광상품을 이용한 관광객은 상품권을 받아서 이벤트 기간 내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계 관광상품은 ▲안동시티투어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스탬프투어 ▲숙박체험(선성현한옥체험관, 임하호캠핑수상레저타운) 등이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 2회 차에는 이벤트 상품권을 3200장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관광공사로부터 전통시장 상품권 5000원권 2000장을 확보·배부, 상인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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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관광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더 알차게 확대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무 영역의 경계를 넘어, 관광과 전통시장처럼 다양한 영역을 관광과 접목해 많은 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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