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사·공연 관련 업체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행사와 축제, 공연 관련 업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도 사각지대 2차 지원대책의 목적으로 피해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업계 피해를 경감시키고자 업체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발표일인 2021년 4월 19일 기준 사업장이 거창군에 있으며 정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대상 경영 위기 업종 중 매출액 감소 40∼60% 구간에 해당하는 업체와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지 못하고 기준액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다.
정부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업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원금을 수령 받은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외 신청 대상 업체는 신청 자격 및 매출액 감소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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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행사, 축제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관련 업체에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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