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시대 관람객이 주체로 안전하게 운영

영상테마파크 합천 별난 장 운영 [이미지출처=합천군]

영상테마파크 합천 별난 장 운영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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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 별난장’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합천군 관광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판매자들 중심으로 공예품, 수제 가공품, 지역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플리마켓 지역 공연팀 위주의 버스킹 공연과 투호놀이·굴렁쇠 굴리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합천 관광지 사진이 담긴 엽서를 활용한 느린 우체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벤트 행사로 전통놀이 체험자들에게 지역 상품 또는 합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소소한 즐거움을 줬다. 합천 별난장은 주말을 맞아 영상테마파크를 찾은 관람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합천의 특산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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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야외 행사이지만 코로나로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방역 수칙을 지켜가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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