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021.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전남 서부권 상업계열 3개교에서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2021.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전남 서부권 상업계열 3개교에서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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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021.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전남 서부권 상업계열 3개교에서 분산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상업교육회, 한국생산성본부, 여수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지난 27일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17교 2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12개 종목에 걸쳐 실무능력을 겨뤘다.

동부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부권 상업계열 ▲목포중앙고등학교 ▲목포성신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교별 3~5개 종목, 80명~90명 단위로 분산해 진행했다.


목포중앙고는 회계실무 외 3종목, 목포성신고는 비즈니스영어 외 2종목, 목포여상고는 사무행정 외 4종목이 펼쳐졌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1일로 정하고 개회식, 시상식, 부대행사 등을 폐지했다. 또 참가선수 안전을 위해 대회전 코로나19 검사 및 개인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경진장 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종목별 수상자는 6위까지 전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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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장소가 전남 동부권에서 서부권으로 분산 개최된 상황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준비한 대회 관계자에 감사하며, 직업계고 학생이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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