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방향성 탐색하는 코스피·코스닥 보합권…개인 홀로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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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31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소폭의 등락을 지속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만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03% 하락한 3187.2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3.33P 상승한 3192.06(0.1%↑)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0.52% 상승한 982.5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은 1.54P 상승한 979.00(0.16%↑)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서 3418억원, 코스닥 시장서 5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서 359억원 매도 우위, 코스닥 시장서 10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양 시장서 각각 3071억원, 98억원 매도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04%) 기계(0.84%) 서비스업(0.78%)이 상승세다. 반면 철강금속(-2.12%) 비금속광물(-1.18%) 증권(-0.93%)은 약세다.

6월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과 기업 실적 상향 기대감 속에서도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점진적 축소) 우려 지속 및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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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이번주 한국 증시는 내달 1일 발표되는 5월 한국 수출과 연이어 발표 예정인 주요국 PMI 등 경기 개선을 지표로 확인하며 다소 잠잠해진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영향에 따라 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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